여자배구 이다영, 그리스·루마니아 이어 프랑스에서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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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배구 국가대표 이다영(27)이 프랑스 리그에서 새 출발한다.
프랑스 볼레로 르 카네는 10일(한국시간) "새로운 새터를 영입했다. 한국인 세터 이다영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다영을 환영하며 성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다영은 그리스, 루마니아에 이어 프랑스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다.
이다영은 '쌍둥이 자매' 이재영과 함께 V-리그를 대표하는 스타로 군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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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이윤청 기자 = 26일 인천 계양구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경기, 흥국생명 이다영이 환호하고 있다. 2021.01.26. radiohead@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6/10/newsis/20230610135059911vlfg.jpg)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전 여자배구 국가대표 이다영(27)이 프랑스 리그에서 새 출발한다.
프랑스 볼레로 르 카네는 10일(한국시간) "새로운 새터를 영입했다. 한국인 세터 이다영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다영을 환영하며 성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다영은 그리스, 루마니아에 이어 프랑스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다.
이다영은 '쌍둥이 자매' 이재영과 함께 V-리그를 대표하는 스타로 군림했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에서도 주전 세터로 활약했다. 하지만 2021년 2월 이재영과 함께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국내 무대에서 사실상 퇴출됐다.
해외로 눈을 돌린 이다영은 2021년 10월 그리스 A1리그 PAOK 유니폼을 입고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2022~2023시즌에는 루마니아 라피드 부쿠레슈티에서 뛰었지만 부상 탓에 입지가 좁아졌다.
결국 한 시즌 만에 새 팀을 찾아 나섰고, 볼레로와 손을 잡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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