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법무부, 트럼프 '기밀 유출' 기소장 공개…37개 혐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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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임 중 취득한 국가기밀 문건을 퇴임 후 자택으로 불법 반출해 보관해 온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수사해 온 미국 연방 검찰이 현지시간으로 어제(9일) 트럼프 전 대통령을 형사 기소하고 기소장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트럼프 전 대통령이 플로리다주 자택인 마러라고에 보관해 온 기밀문서에는 미국의 핵 프로그램을 비롯해 미국과 외국의 국방 및 무기 능력에 대한 민감한 정보도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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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임 중 취득한 국가기밀 문건을 퇴임 후 자택으로 불법 반출해 보관해 온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수사해 온 미국 연방 검찰이 현지시간으로 어제(9일) 트럼프 전 대통령을 형사 기소하고 기소장을 공개했습니다.
기소장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모두 37건의 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트럼프 전 대통령이 플로리다주 자택인 마러라고에 보관해 온 기밀문서에는 미국의 핵 프로그램을 비롯해 미국과 외국의 국방 및 무기 능력에 대한 민감한 정보도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미국 역사상 전·현직 대통령이 연방 검찰에 의해 형사 기소된 것은 처음입니다.
유덕기 기자 dky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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