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루마니아 거친 이다영, 이번엔 프랑스 볼레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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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배구 국가대표 이다영(27)이 그리스, 루마니아를 거쳐 이번에는 프랑스의 볼레로 르 카네에 입단했다.
볼레로 구단은 10일(한국시간) "세터 이다영을 영입했다. 이다영의 다양한 경험은 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PAOK와 1년 계약이 마무리된 이다영은 지난해 여름에는 루마니아의 라피드 부쿠레슈티로 이적했다.
하지만 이다영은 2022-23시즌 햄스트링(허벅지뒷근육)과 허리 부상으로 고전, 1년 만에 또 다시 새 팀을 찾아 볼레로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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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전 여자배구 국가대표 이다영(27)이 그리스, 루마니아를 거쳐 이번에는 프랑스의 볼레로 르 카네에 입단했다.
볼레로 구단은 10일(한국시간) "세터 이다영을 영입했다. 이다영의 다양한 경험은 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다영은 2014년부터 2020년까지 현대건설, 2020년부터 2021년까지 흥국생명에서 뛰었다.
이후 '학폭 논란'으로 국내 무대서 뛸 수 없게 되자 2021-22시즌 그리스 PAOK로 이적하며 해외 리그 생활을 시작했다.
PAOK와 1년 계약이 마무리된 이다영은 지난해 여름에는 루마니아의 라피드 부쿠레슈티로 이적했다. 하지만 이다영은 2022-23시즌 햄스트링(허벅지뒷근육)과 허리 부상으로 고전, 1년 만에 또 다시 새 팀을 찾아 볼레로에 입단했다.
볼레로는 지난 2021-22시즌과 2022-23시즌 모두 프랑스 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정상에 오른 강호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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