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10일 조간)

▲ 경향신문 = 선관위 국조·후쿠시마 청문회 합의 하루 만에 번복한 여당

의대 정원 확대, 이번엔 꼭 이뤄야 의료 붕괴 막는다

중국 대사 발언 부적절하나 실리적으로 한·중관계 풀어가야

▲ 국민일보 = '미국 편 들면 후회' 中 대사 발언 부적절하다

▲ 서울신문 = 휴간

▲ 세계일보 = 한국 정부 비난하고 위협한 중국 대사, 듣기만 한 이재명

▲ 조선일보 = 현실화된 한·일 성장률 역전, 기업 더 뛰게 하는 방법뿐

대통령실에 보낸 민주당 항의 서한, 백지 넣고 '실수'라니

국장급 중국대사 옆에서 시진핑 우상화 들러리 된 이 대표

▲ 중앙일보 = 청년 3분의 1이 아이를 낳지 않겠다는 현실

▲ 한겨레 = 한국전쟁 민간인 학살 보상 '부정의'라는 김광동, 진실도 화해도 아니다

중국 대사 고압 발언과 관저 생중계, 모두 적절치 않다

▲ 한국일보 = 모두가 주전 U-20 대표팀…대한민국 밝은 미래 상징이길

부분 감사 수용한 선관위…공정성 담보할 개혁 이어져야

한국 외교 조롱·협박한 중국대사의 비외교적 무례

▲ 매일경제 = 다음 뉴스 댓글 폐지, 이참에 포털은 댓글에서 손떼야

챗GPT 샘 올트먼 방한, 국내 스타트업 글로벌 도약 기회 잡아라

전현희 권익위원장 비위 보고서 공개, 피해자 코스프레 그만둬라

▲ 서울경제 = 정부·의료계, 필수 분야·지역 의료 확충 특단 대책 마련하라

中 대사에 '외교 훈시' 멍석 깔아주고 아무 반박도 않은 巨野 대표

쌍둥이 적자 가시화, 수출 돌파구 찾기 위해 민관이 총력전 펴라

▲ 한국경제 = 中, 양국 우호 원한다면 망발·위협 일삼는 대사부터 조치해야

반도체 규제 완화, 지자체 의지가 더 중요하다

韓日 '엑스포 협력'…관계 정상화는 이런 방식으로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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