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유 왕자’ 이장우, 몸무게 솔직 공개? “103kg” VS 전현무 “또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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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장우(위 사진)가 한층 더 후덕해진 근황을 전했다.
이장우는 9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에 등장해 몸무게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먼저 방송인 전현무는 "돼장우씨 오셨다"며 소개했고, 이장우는 "(10주년) 여행을 다녀온 뒤로 103kg이 됐다"고 응수했다.
앞서 이장우는 2021년 '나 혼자 산다'에서 100일간 몸무게 25㎏ 감량, 체지방 16%를 달성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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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장우(위 사진)가 한층 더 후덕해진 근황을 전했다.
이장우는 9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에 등장해 몸무게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먼저 방송인 전현무는 “돼장우씨 오셨다”며 소개했고, 이장우는 “(10주년) 여행을 다녀온 뒤로 103kg이 됐다”고 응수했다.
이에 전현무는 “또 (몸무게를) 줄인다”며 웃었다.
그룹 샤이니 키(본명 김기범)는 “내가 알고 있는 103㎏ 중 가장 잘생겼다”며 이장우의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을 칭찬했다.
김대호 MBC 아나운서도 “그렇게 안 (쪄) 보인다”고 거들었다.
앞서 이장우는 2021년 ‘나 혼자 산다’에서 100일간 몸무게 25㎏ 감량, 체지방 16%를 달성했었다.
그러나 얼마 후 다시 살이 쪘고, 먹는 것에 진심인 모습에 최근 ‘팜유 왕자’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최윤정 온라인 뉴스 기자 mary170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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