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알카라스 꺾고 프랑스 오픈 결승행
민경찬 2023. 6. 10. 09: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노바크 조코비치(3위·세르비아)가 9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를 물리친 후 기뻐하고 있다.
통산 23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을 노리는 조코비치는 알카라스를 3-1(6-3 5-7 6-1 6-1)로 잠재우고 결승에 올라 카스페르 루드(4위·노르웨이)와 패권을 다툰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리=AP/뉴시스] 노바크 조코비치(3위·세르비아)가 9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를 물리친 후 기뻐하고 있다. 통산 23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을 노리는 조코비치는 알카라스를 3-1(6-3 5-7 6-1 6-1)로 잠재우고 결승에 올라 카스페르 루드(4위·노르웨이)와 패권을 다툰다. 2023.06.10.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마침표 찍겠다"…김대희, 30년 부부 콘셉트 신봉선과 이혼 발표
- "윤석열 구속 축하" 댓글에…김흥국 "니가 인간이냐"
- 처형 추행 유영재 구속…선우은숙 "다 잃을 각오"
- '10살 연하♥' 한예슬, 달라진 외모…갸름해진 턱선
- 송혜교 "대중목욕탕 간다…알몸 창피해서 얼굴만 가려"
- 7살 딸 성폭행한 아빠, 필리핀 출국…아내는 경찰신고
- 무릎 꿇은 권상우 "너무 간절합니다"…무슨 일?
- '성난 팔근육' 과시한 걸그룹 출신 이지현…"보디빌더 해도 될듯"
- 김사랑, 요즘 뭐하나 했더니…"흥국 화이팅"
- 심형탁·사야 子 얼굴 첫 공개…엄마 쏙 빼닮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