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 솎아낸 제니신
민경찬 2023. 6. 10. 09:32
[갤러웨이=AP/뉴시스] 제니신(신지은)이 9일(현지시각) 미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베이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 첫날 13번 홀에서 버디 퍼팅을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제니신은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뽑아내 6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공동 2위에 이름을 적었다. 202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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