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넘치는 흥으로 진성 깨우고 춤판 “어우 시끄러워”(귀염뽕짝)[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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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이 넘치는 흥으로 선배들을 사로잡았다.
넘치는 에너지와 흥으로 홍진영은 아침부터 '따르릉'을 열창했다.
특히 진성이 다시 문을 닫고 들어가자 홍진영은 행사톤 인사와 함께 방으로 들어가 춤을 췄다.
비몽사몽인 진성 옆에서 열창하는 홍진영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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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홍진영이 넘치는 흥으로 선배들을 사로잡았다.
6월 9일 방송된 TV조선 '귀염뽕짝 원정대'에서는 여행을 떠난 멤버들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모닝엔젤로 홍진영과 오지율이 등장했다. 두 사람은 황민호, 서지유, 조승원과 시간을 보내면서 유쾌한 매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선배들이 도저히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자 홍진영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선배님들 한 번 깨워볼까"하고 나섰다. 그가 픽한 노래는 바로 '따르릉'.
넘치는 에너지와 흥으로 홍진영은 아침부터 '따르릉'을 열창했다. 이수근의 방문을 열고 노래를 불렀고, 진성도 강제로 기상시켰다. 노사연은 "어우 시끄러워"라고 반응했다.
특히 진성이 다시 문을 닫고 들어가자 홍진영은 행사톤 인사와 함께 방으로 들어가 춤을 췄다. 비몽사몽인 진성 옆에서 열창하는 홍진영이 웃음을 더했다.
(사진=TV조선 '귀염뽕짝 원정대'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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