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연꽃단지서 17∼18일 드론 레이싱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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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과 한국드론레이싱협회는 이달 17∼18일 속리산 연꽃단지 일원서 제4회 보은대추배 드론 레이싱 대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대회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시네후프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고 초경량 비행장치 멀티콥터 4종 이상 자격이 있어야 출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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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보은군과 한국드론레이싱협회는 이달 17∼18일 속리산 연꽃단지 일원서 제4회 보은대추배 드론 레이싱 대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보은 드론 레이싱대회 [한국드론레이싱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6/10/yonhap/20230610090312116etaa.jpg)
대회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시네후프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고 초경량 비행장치 멀티콥터 4종 이상 자격이 있어야 출전할 수 있다. 대회기간 행사장에서는 관람객을 위한 드론 체험교실도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협회 홈페이지(https://kdra.org)를 통해 받고, 아날로그 48명, 시네후프 32명을 접수한다.
보험료와 유니폼 비용 등 3만원의 참가비가 있다.
입상자는 육군 드론병 선발 과정에서 가점을 받게 된다.
보은군 관계자는 "드론레이싱은 시속 80∼150㎞로 드론을 비행시키며 깃발, 게이트 등 장애물을 통과하는 경기"라며 "작년까지 군청 앞 스포츠파크서 열던 행사를 속리산으로 옮겨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은군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산외면 신정리 28.3㎢를 드론 비행 공역으로 지정받고, 스포츠파크에 초경량비행장치 상설 시험장을 여는 등 드론산업을 육성 중이다.
bgi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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