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서 여름 끝날 때까지 신자! 꽃잎을 닮은 신상 뮬

서울문화사 입력 2023. 6. 1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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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닮은 뮬을 신고 떠나는 6월 초여름의 끝나지 않은 꽃놀이.
1 카우 레더로 만든 맑은 그린 컬러의 뮬. 트렌디한 셰이프에 푹신함을 더해 오랜 시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12만8천원 레이첼 콕스. 2 깨끗한 화이트 컬러의 브레이디드 뮬. 페미닌한 무드로 어떤 룩에도 웨어러블하게 매치할 수 있다. 5만9천9백원 자라. 3 스틸레토 셰이프의 파스텔 옐로 컬러 드레스 뮬. 언밸런스한 라인과 꼬임 디테일이 포인트다. 15만9천원 인텐스 by 엘칸토.

에디터 : 이설희 | 사진 : 박충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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