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호, 피 뚝뚝 나는데 “선생님들 걱정할까” 상처 숨긴 의젓함(귀염뽕짝)[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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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호가 어른스러운 면모로 시선을 끌었다.
6월 9일 방송된 TV조선 '귀염뽕짝 원정대'에서는 여행을 떠난 진성, 노사연, 강진, 황민호, 서지유, 조승원, 우주소녀 수빈, 이수근이 그려졌다.
우주소녀 수빈과 황민호, 서지유, 조승원이 찬물을 갖다나르며 뜨겁게 달아오른 가마솥 식히는 작업을 도왔다.
결국 황민호의 상처는 나중에 친구들에게 들켰고, 수빈이 응급처치를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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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황민호가 어른스러운 면모로 시선을 끌었다.
6월 9일 방송된 TV조선 '귀염뽕짝 원정대'에서는 여행을 떠난 진성, 노사연, 강진, 황민호, 서지유, 조승원, 우주소녀 수빈, 이수근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성은 가마솥을 식히는 작업을 하고 밥을 하려 나섰다. 우주소녀 수빈과 황민호, 서지유, 조승원이 찬물을 갖다나르며 뜨겁게 달아오른 가마솥 식히는 작업을 도왔다.
황민호는 물을 나르다 양동이에 손을 베였다. 그는 친구들 걱정할까 몰래 상처를 확인해 시선을 끌었다.
방으로 들어선 황민호는 침으로 응급 처치를 하고 혼자 해결하려고 했다. 옷에 피가 묻는 등 흔적이 남았지만 애써 상처를 숨겨 보려 했다.
이에 대해 황민호는 "선생님들이 걱정하실까 봐. 하던 일을 멈추실까 봐. 걱정되지 않게 숨기려고 했다"며 의젓한 면모를 보였다. 결국 황민호의 상처는 나중에 친구들에게 들켰고, 수빈이 응급처치를 해줬다.
(사진=TV조선 '귀염뽕짝 원정대'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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