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영 장관과 대담하는 샘 알트만 오픈AI 대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샘 알트만(Sam Altman) 오픈AI(OpenAI) 대표가 9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진행된 'K-Startups meet OpenAI'에서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샘 알트만 오픈AI 대표, 그렉 브로크만 오픈AI 회장을 비롯해 국내 스타트업 대표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담(Fireside Chat), 국내 스타트업 Q&A, 기자 Q&A 등으로 진행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샘 알트만(Sam Altman) 오픈AI(OpenAI) 대표가 9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진행된 'K-Startups meet OpenAI'에서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샘 알트만 오픈AI 대표, 그렉 브로크만 오픈AI 회장을 비롯해 국내 스타트업 대표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담(Fireside Chat), 국내 스타트업 Q&A, 기자 Q&A 등으로 진행됐다.
'샘 알트만' 대표는 2015년 오픈AI를 설립 후, 지난해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수준으로 평가되는 대화형 AI 서비스 '챗GPT'를 출시해 주목을 받았다.
박성기기자 watney.park@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영상이 인생 망쳤네"…미모 여성과 활보하다 짤린 中유명기업 사장
- 女승무원 뚱뚱하면 업무 배제?...中항공사, 황당한 외모 검열 논란
- 10년간 미성년자 7명 스쿨버스에 태워 성매매한 50대 목사
- "안경 벗고 꾸미니 예뻐"…정유정 `포샵놀이` 확산 논란
- "이젠 하다하다 프린터까지"... 갈 데까지 간 카페 `무개념 진상`
- "미국 NASA보다 먼저 쏜 `눈`인데 후속환경위성 언제 발사?
- 부실PF에 4조 공적자금, 실효성 있나
- 공정 자동화·무인 운송 척척… 해외 누비는 `K-로봇`
- 트렌드 된 사모펀드 상장폐지… 개미는 오늘도 운다
- "국평이 13억 턱밑까지"… 당황한 은평구 재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