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창립 70주년…"지속가능 친환경 철강사로 거듭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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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6월10일 설립된 현대제철은 이날로 창립 70주년을 맞았다.
지난 4월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은 "글로벌 선진국들은 기후변화와 연계해 자국 산업보호 및 경쟁력 선점에 주력하고 있다"며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신성장 동력 확보와 지속가능한 친환경 철강사로 나아가기 위해 현대제철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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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11월에는 인천중공업으로 사명을 개명하고 1970년 4월에는 인천제철과 합병하며 현재의 현대제철의 성장·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인천제철은 1993년 매출 1조원 시대를 열었으며 1997년 외환 위기에서도 공격적인 경영활동을 펼치게 되는 기반을 다졌다.
외환위기가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인천제철은 공격적인 경영을 통해 강원산업과 삼미특수강을 인수했다. 강원산업 인수로 인천제철은 800만톤에 육박하는 생산능력을 갖춰 생산량 기준 세계 2위의 전기로 업체로 성장했다.
인천제철은 2001년 새롭게 출발한 현대자동차그룹에 인수됐다. 사명은 INI STEEL COMPANY로 변경했으며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에 철강재를 공급하는 핵심기업으로 성장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철강재의 안정적인 조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일관제철사업에 진출했다. 2004년 10월 INI STEEL은 당진지역에 일관제철소를 건설 중이던 한보철강을 인수합병해 고로를 운영하는 일관제철사업의 토대를 마련했다.
2006년 3월 INI STEEL은 글로벌 종합철강회사로 도약하는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사명을 '현대제철'로 변경했다. 2010년 1월 5일에는 일관제철소 건설 계획을 세운 지 6년여 만에 당진제철소 제1고로의 화입식을 갖고 가동에 돌입했다.
최근 현대제철은'지속성장 가능한 친환경 철강사'라는 기업 정체성을 확고히 구축함으로써 2050년 넷제로 실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고로 제품의 품질을 유지하면서 저탄소화된 자동차용 고급 강재 생산을 목표로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생산 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지난 4월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은 "글로벌 선진국들은 기후변화와 연계해 자국 산업보호 및 경쟁력 선점에 주력하고 있다"며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신성장 동력 확보와 지속가능한 친환경 철강사로 나아가기 위해 현대제철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유빈 기자 langsam4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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