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피해지원센터 이용자 42% '2030'…피해주택 절반 非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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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피해지원센터 이용자 40%가 20·30대 청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비(非)아파트 거주자로, 피해 전세보증금 규모는 3억원 이하로 집계됐다.
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부로부터 '전세피해지원센터 운영현황'을 제출받은 결과 전국센터와 인천·경기·부산센터 이용자는 지난 5월31일 기준 총 7665명이었다.
피해보증금 규모는 3억원 이하가 5602명으로 73.08%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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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전세피해지원센터 이용자 40%가 20·30대 청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비(非)아파트 거주자로, 피해 전세보증금 규모는 3억원 이하로 집계됐다.
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부로부터 '전세피해지원센터 운영현황'을 제출받은 결과 전국센터와 인천·경기·부산센터 이용자는 지난 5월31일 기준 총 7665명이었다.
이 중 30대 이하가 총 3393명으로 44.26%를 차지했다. 30대가 2342명으로 제일 많았고 △20대 이하(1051명) △40대(834명) △50대(363명) △60대 229명 △70대 이상(90명)이 뒤를 이었다. 나머지 2756명은 연령을 기재하지 않았다.
피해 주택 유형 중 비(非)아파트가 절반 이상이었다. 이용자 중 단독주택·다세대·다가구·오피스텔 거주자 수는 3919명으로 피해 주택 유형의 51.12%를 차지했다. 피해보증금 규모는 3억원 이하가 5602명으로 73.08%로 집계됐다.
이용자는 총 1만7405건의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했는데, 그 중 법률 상담이 7441건(42.75%)으로 가장 많았다. 전세 사기 피해 접수가 6989건으로 그 뒤를 이었고 △긴급금융지원상담 1509건 △긴급주거지원상담 962건 △법무지원단 풀(POOL) 추천 504건 순이었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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