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내 친구들은 아이유를 ‘드림하이’로 알아”(지구오락실2)[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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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가 자신이 '드림하이' 키즈임을 어필했다.
이날 '드림하이'가 문제로 출제되자마자 이영지는 정답 맞혔다.
이영지는 "지금 '드림하이' 키즈들한테. 저희가 완전 '드림하이'였다"며 황당해했다.
이어 안유진과 함께 JYP식 풍차 돌리기 댄스를 선보이곤 "오죽하면 저희 친구들은 아이유 님을 '드림하이'로 알았을 정도로 저희는 '드림하이' 키즈", "이때부터 댄스배틀에 눈을 떴다"고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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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영지가 자신이 '드림하이' 키즈임을 어필했다.
6월 9일 방송된 tvN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2'(이하 '지락실2') 5회에서는 로바니에미에서 한식 메뉴를 걸고 OST 퀴즈가 진행됐다.
이날 '드림하이'가 문제로 출제되자마자 이영지는 정답 맞혔다. 하지만 이를 오답으로 착각한 나영석이 "땡!"을 외치는 사태가 일어났고, 뒤늦게 본인의 실수를 한 나영석은 멋쩍어하며 "죄송하다. 제가 착각을 했다"고 사죄했다.
이영지는 "지금 '드림하이' 키즈들한테. 저희가 완전 '드림하이'였다"며 황당해했다. 이어 안유진과 함께 JYP식 풍차 돌리기 댄스를 선보이곤 "오죽하면 저희 친구들은 아이유 님을 '드림하이'로 알았을 정도로 저희는 '드림하이' 키즈", "이때부터 댄스배틀에 눈을 떴다"고 어필했다.
이은지는 한편 "난 '드림하이' 할 때 돌잔치 알바하고 있었다. 먹고 살기 바쁠 때였다. 건당 받을 때였다"며 일하느라 고되어 드라마는 신경쓸 수 없던 자신의 20살을 깨알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뿅뿅 지구오락실2'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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