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김지민, 신민규와 데이트 기대했지만 "내 추측 틀렸구나"

이빛나리 기자 2023. 6. 9.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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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4' 김지민이 신민규의 선물을 뽑았다고 확신했지만 아니었다.

이날 여자 입주자들(김지영, 김지민, 이주미)은 화이트데이 선물로 데이트 상대를 골랐다.

이후 김지민의 데이트 상대가 공개됐다.

김지민의 데이트 상대는 신민규가 아닌 남자 메기로 공개됐던 이후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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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빛나리 기자]
/사진='하트시그널 시즌4' 방송화면

'하트시그널4' 김지민이 신민규의 선물을 뽑았다고 확신했지만 아니었다.

9일 방송된 러브라인 추리게임 채널A '하트시그널4'에선 어긋나는 러브라인 속 입주자들이 첫 데이트에 나섰다.

이날 여자 입주자들(김지영, 김지민, 이주미)은 화이트데이 선물로 데이트 상대를 골랐다. 김지민은 선물을 보고 "누군지 알겠는데 어떻게 해"라며 고민했다. 김지민은 김지영, 이미주에 신민규가 둘이 있을 때 품속에서 향을 맡아보라고 했었다고 전했다. 김지민은 "왜 티를 내"라며 향수를 골랐다.

이후 김지민의 데이트 상대가 공개됐다. 김지민의 데이트 상대는 신민규가 아닌 남자 메기로 공개됐던 이후신이었다. 김지민은 "내가 했던 추측이 다 틀렸었구나"라고 깨달았다.

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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