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마운드 오른 두산 박정수 [MK포토]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3. 6. 9. 22: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시즌 2승 3패를 기록 중인 김동주가 선발로 나서 팀 4연승에 도전한다.

KIA는 시즌 2승 6패를 기록 중인 메디나가 선발로 나서 팀 연패 탈출을 노린다.

두산과 KIA의 올 시즌 상대 전적은 두산이 5승 1패로 앞서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시즌 2승 3패를 기록 중인 김동주가 선발로 나서 팀 4연승에 도전한다. KIA는 시즌 2승 6패를 기록 중인 메디나가 선발로 나서 팀 연패 탈출을 노린다.

9회초 2사 만루에서 두산 박정수가 역투하고 있다.

두산은 27승 1무 24패로 팀 순위 5위에 자리하고 있다. KIA는 23승 27패로 팀 순위 6위에 올라있다.

두산과 KIA의 올 시즌 상대 전적은 두산이 5승 1패로 앞서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