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윤 “외가 친가 전부 이북 출신” 실향민 가족 고백(백반기행)

서유나 2023. 6. 9.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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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박사가 외가 친가가 전부 이북 출신인 사실을 고백했다.

6월 9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 203회에서는 정치외교학자 김지윤 박사가 다문화 1번지 이태원의 글로벌 밥상 기행에 함께했다.

이날 만두집을 찾은 김지윤은 만두 싸는 모습을 보곤 "저 많이 해 봤다. 저희 외가 친가 전부 이북에서 오셔서 빚는 방식이 조금 달라도 많이 해 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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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김지윤 박사가 외가 친가가 전부 이북 출신인 사실을 고백했다.

6월 9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 203회에서는 정치외교학자 김지윤 박사가 다문화 1번지 이태원의 글로벌 밥상 기행에 함께했다.

이날 만두집을 찾은 김지윤은 만두 싸는 모습을 보곤 "저 많이 해 봤다. 저희 외가 친가 전부 이북에서 오셔서 빚는 방식이 조금 달라도 많이 해 봤다"고 밝혔다.

그는 만두를 제법 싸본 만큼 이후 만두를 보자마자 "피가 굉장히 얇다. 저희 집에서 먹은 건 이것보다 두꺼웠다"고 집 만두와 눈썰미 있게 비교했다.

이어 맛을 보곤 두부가 없는 만두에 신기해했다. 김지윤은 "두부를 많이 넣어서 물이 나오면 안돼 면포에 넣어 짜고 그랬다. 어렸을 때 그랬다"고 회상하며 "이건 두부도 안 들어갔고 다른 게 들어가긴 했을 텐데"라며 두부 없이 내는 맛을 신기해했다.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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