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F] 중국판 수능, ‘가오카오’ 보안 요원 손에 총이 들렸다? 이유 살펴보니…

14F팀 2023. 6. 9. 19:5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제와 엊그제(6월 7-8일), 중국 수험생들은 대학 입학시험, ‘가오카오’를 치렀는데요. 그런데 산둥성(지난)의 한 고사장에 특이한 무기가 등장해 화제입니다.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해당 총기는 EMP 총(마그네틱 펄스 건)으로, 강력한 전자기파를 발사해 전자장치를 무력화시키는 역할을 한다는데요. 자꾸만 발생하는 부정 행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했다고 해요.

14F 페이스북 바로가기14F 유튜브 바로가기14F 1boon 바로가기

14F팀 기자 ()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original/14f/6492091_29052.html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