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F] 중국판 수능, ‘가오카오’ 보안 요원 손에 총이 들렸다? 이유 살펴보니…
14F팀 입력 2023. 6. 9. 19:55
어제와 엊그제(6월 7-8일), 중국 수험생들은 대학 입학시험, ‘가오카오’를 치렀는데요. 그런데 산둥성(지난)의 한 고사장에 특이한 무기가 등장해 화제입니다.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해당 총기는 EMP 총(마그네틱 펄스 건)으로, 강력한 전자기파를 발사해 전자장치를 무력화시키는 역할을 한다는데요. 자꾸만 발생하는 부정 행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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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original/14f/6492091_290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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