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 농성 막기 위해 설치된 펜스
김도훈 2023. 6. 9. 19:38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9일 오후 비정규직 노동단체 '비정규직 이제그만 공동투쟁'의 1박 2일 문화제가 열린 서울 서초구 대법원 인근 인도가 펜스로 시민통행로와 문화제 공간이 분리돼 있다. 202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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