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아시안게임에 사상 처음 고교생 발탁
2023. 6. 9. 19:02
류중일 감독이 오는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야구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고교생으로는 사상 처음 투수 장현석이 발탁된 가운데, 재활 중인 NC 구창모와 롯데 박세웅, 상무 최원준이 와일드카드로 합류하는 등 24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강재묵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 새 대법관에 권영준·서경환 임명 제청
- 의협 ″공공의대 신설 논의 않기로…복지부도 공감″
- 유아인, 프로포폴→코카인 5종 이어 마약 2종 추가 투약 의혹[M+이슈]
- ″왜 우리만 못 봐?″...넷플릭스 '후쿠시마 원전 드라마' 국내 미공개, 왜?
- 윤 대통령 장모, '취득세 취소소송' 승소…″구청이 근거 못 내″
- 수학여행버스·화물차 4중 추돌…1명 사망, 20여명 부상
- '바가지 논란' 불똥 튈라 ″감자전 1장·막걸리 1병, 각 6천 원″ 땅땅!
- 대학 여자 화장실에서 '찰칵'…잡고 보니 같은 학교 학생
- ″에너지음료 '이 성분' 노화 늦춘다″...충격 연구 결과
- 예비군 훈련 결석에 장학금 '감액'…대학 측 ″시정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