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 코스피 이전상장 요건 충족
김보겸 2023. 6. 9. 18: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비에이치(090460) 주권 신규상장 예비심사 결과 상장규정상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비에이치는 1999년 설립돼 전자부품 제조업을 영위한다.
지난 2007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으며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상장할 예정이다.
2022년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4484억원, 영업이익 504억원을 시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비에이치(090460) 주권 신규상장 예비심사 결과 상장규정상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비에이치는 1999년 설립돼 전자부품 제조업을 영위한다. 지난 2007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으며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상장할 예정이다.
2022년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4484억원, 영업이익 504억원을 시현했다.
김보겸 (kimkija@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초3 “선생님이 왜 웃냐고 때려...숨 안 쉬어져” 직접 쓴 글
- "인생이 바뀌었다", 17년전 '강아지 준 아주머니' 찾는 반려인 사연
- 샤이니 온유, 활동 중단→직접 밝힌 다짐…"건강 잘 회복하고 돌아올 것"
- 흉기 휘둘러 지인 숨지게 한 노숙인…말리던 40대는 중상
- 아동병원 71% “평일 야간·휴일 진료시간 감축할 것”
- 차에서 술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안 했다?…항소심 판결은
- 회전초밥에 침 묻힌 日소년의 최후...6억원대 소송 당해
- '과도한 압수수색' 주장 최강욱…경찰 "절차적 위법 없었다"
- 이재명, `前 천안함장` 만남 요구에 침묵…최원일 "월요일까지 답하길"
- "맞아 죽은건가"...옥중 출산 아이안고 의붓아들 부검 사진 외면한 계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