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둘째 출산 후에도 '청순+늘씬' 대학생 비주얼[스타IN★]

김지은 인턴기자 2023. 6. 9.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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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9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토존 너무 좋아서 사진 오랜만에 엄청 찍어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긴 생머리에 꽃 모양이 프린트 된 슬립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 4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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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지은 인턴기자]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9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토존 너무 좋아서 사진 오랜만에 엄청 찍어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긴 생머리에 꽃 모양이 프린트 된 슬립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둘째를 출산한지 두 달 밖에 안 됐음에도 군더더기 없는 늘씬한 몸매를 보여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청순하게 넘 예쁘세요 워너비", "아니 언니!!! 뭔 애기 둘 엄마가 일케 이쁘셔도 되요??ㅠㅠ 너무 하시넹ㅋㅋㅋㅋㅋ", "와 진짜 이쁘다", "여신여신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 4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김지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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