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출산한지 두 달도 안 됐는데‥완벽하게 되찾은 늘씬 몸매

이하나 2023. 6. 9. 18: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최희가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긴 생머리로 청순한 분위기를 더한 최희는 가녀린 팔과, 길쭉한 비율까지 최근 출산한 것을 믿기 힘들 정도로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5월 31일 최희는 "저 내일 일터로 복귀해요. 설렌다. 첫째 때는 출산 후 30일, 둘째 때는 출산 후 47일 만에 나가는. 일 좋아하고 성질 급한 프리랜서의 라이프"라고 복귀 소식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방송인 최희가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최희는 6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토존 너무 좋아서 사진 오랜만에 엄청 찍어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희는 꽃 모양이 프린트 된 흰색 원피스를 입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생머리로 청순한 분위기를 더한 최희는 가녀린 팔과, 길쭉한 비율까지 최근 출산한 것을 믿기 힘들 정도로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아기 둘 엄마가 이렇게 예쁘셔도 돼요?”, “청순하게 너무 예쁘세요”, “멋져요”, “여신여신해”, "진짜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

치희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 4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 5월 31일 최희는 “저 내일 일터로 복귀해요. 설렌다. 첫째 때는 출산 후 30일, 둘째 때는 출산 후 47일 만에 나가는. 일 좋아하고 성질 급한 프리랜서의 라이프”라고 복귀 소식을 전했다.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