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마을] 인문·교양 서적의 약진…네 권이나 '톱10' 올랐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문과 교양 분야 서적의 약진이 돋보였다.
<유현준의 인문 건축 기행> 이 출간과 동시에 예스24 종합베스트셀러 10위에 안착했다. 유현준의>
건축가인 저자가 영감을 얻은 근현대 건축물 30개를 한 권에 담았다.
종합 3위로 재진입한 <모든 삶은 흐른다> , 6위를 차지한 <도둑맞은 집중력> , 지난 2월 출간된 뒤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내면소통> 까지 총 네 권의 인문서가 10위권에 포진했다. 내면소통> 도둑맞은> 모든>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문과 교양 분야 서적의 약진이 돋보였다. <유현준의 인문 건축 기행>이 출간과 동시에 예스24 종합베스트셀러 10위에 안착했다. 건축가인 저자가 영감을 얻은 근현대 건축물 30개를 한 권에 담았다. 종합 3위로 재진입한 <모든 삶은 흐른다>, 6위를 차지한 <도둑맞은 집중력>, 지난 2월 출간된 뒤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내면소통>까지 총 네 권의 인문서가 10위권에 포진했다. 베스트셀러 1위는 14주 연속 <세이노의 가르침>에 돌아갔다. 경제적 자유에 대한 조언을 담은 <역행자 확장판>이 2위에 올랐다.
안시욱 기자 siook95@hankyung.com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s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3억에 팔린 잠실 아파트, 3개월 전 가격 봤더니…
- "곧 그만두실 분이…" 차관 업무 지시에도 손 놓은 공무원들 [관가 포커스]
- "홍석천 유튜브 보고 왔어요"…광장시장에 5만명 몰렸다 [송영찬의 신통유통]
- "中, 이대로 가다간 과거 일본처럼 될 수도"…경고 쏟아졌다
- 어쩐지 다리 살 절대 안 빠지더라니…20대 여성 '깜짝' [건강!톡]
- JMS 조력자 한 명만 "검사님 말씀 모두 사실"…신도들 웅성웅성
- 포커로 20억 벌었다던 홍진호, 또 '억' 소리 나는 상금 받았다
- 회전초밥 간장병 혀로 핥은 소년, 결국 6억 소송 당했다
- "지옥이었다" 피해자 100여명…성직자 성추문에 볼리비아 '발칵'
- "없어서 못 팔았는데…" MZ세대 떠나자 무섭게 빠진다 [양지윤의 왓츠in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