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강선·서울 3호선 연장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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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제3차 정기회의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간담회가 9일 오후 화성시 전곡항마리나클럽하우스에서 열렸다.
이상일 용인시장도 △경강선 연장사업과 서울 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 사업 반영 △옛 경찰대·법무연수원 부지 개발 사업에 따른 실질적인 교통개선 대책 수립 △GTX 용인역 연계 SRT 정차 △'택시사업구역별 총량제 지침' 개정 △과천 방음터널 화재사고로 인한 가연성소재(PMMA) 방음터널 교체명령 이행을 위한 국비 지원 등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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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뉴스1) 김평석 기자 = 민선 8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제3차 정기회의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간담회가 9일 오후 화성시 전곡항마리나클럽하우스에서 열렸다.
신상진 협의회 의장(성남시장)은 이날 안건으로 올라온 총 27건의 안건을 심의가결 처리했다.
안건은 △성남시의 태평 물놀이장 일대 탄천 제방도로 보축 사업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구리시의 시·군 관통 교량 관리주체 일원화 △의왕시의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시, 기반 시설 확보 및 인수인계 협의 △수원시의 공유재산관리시스템 체계적 기능 강화 구축 △오산시의 무인민원발급기 처리 민원 종류 확대 △친환경 수소버스 보조금 시·군비 부담 완화 △외국인 계절근로자 체류기간 연장 등이다.
신 시장은 “가결된 안건들은 중앙 정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필요하면 관련법 개정을 건의해 추진할 것”이라면서 “경기도내 31개 시군의 상호 발전을 위해 협의회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장군수협의회는 정기회의 후 가진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초청 간담회에서 시군별 현안을 건의했다.
신상진 시장은 간담회에서 “각 시·군의 현안과 건의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해달라”고 원희룡 국토부 장관에게 당부했다.
신 시장은 △시설물안전법에 의한 종별 점검 방법 상향 개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시설물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확대 △판교 제2테크노밸리 조성사업 (부분)준공 승인 요청 등 3가지를 건의했다.

이상일 용인시장도 △경강선 연장사업과 서울 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 사업 반영 △옛 경찰대·법무연수원 부지 개발 사업에 따른 실질적인 교통개선 대책 수립 △GTX 용인역 연계 SRT 정차 △‘택시사업구역별 총량제 지침’ 개정 △과천 방음터널 화재사고로 인한 가연성소재(PMMA) 방음터널 교체명령 이행을 위한 국비 지원 등을 요청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 이동·남사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이 성공적으로 가동되려면 교통 인프라로서 중요 역할을 할 경강선 광주~용인 연장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성남 고등·금토·판교·대장지구~용인 수지구~수원 광교·권선·망포지구~화성 진안·태안·동화·봉담지구에 이미 120만 명에 가까운 인구가 살고 있다. 향후 경기남부에 23만 여 명이 추가로 유입될 전망”이라며 “용서고속도로는 이미 포화상태인 만큼 교통난 해소를 위해 지하철 3호선 연장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했다.
ad2000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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