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1일 홈경기서 ‘한국투자증권 스페셜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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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이 '한국투자증권 스페셜데이'를 개최한다.
서울은 오는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포항과의 홈경기에 '한국투자증권 스페셜데이'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한국투자증권은 2007년부터 서울의 공식 스폰서사로 함께하고 있다.
서울과 한국투자증권은 '한국투자증권 스페셜데이'를 맞아 팬들에게 한국투자증권을 알리기 위해 서울월드컵경기장 장내 및 장외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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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강예진기자] FC서울이 ‘한국투자증권 스페셜데이’를 개최한다.
서울은 오는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포항과의 홈경기에 ‘한국투자증권 스페셜데이’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한국투자증권은 2007년부터 서울의 공식 스폰서사로 함께하고 있다.
서울과 한국투자증권은 ‘한국투자증권 스페셜데이’를 맞아 팬들에게 한국투자증권을 알리기 위해 서울월드컵경기장 장내 및 장외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장내에서는 경기 전 한국투자증권 정일문 사장이 시축을 하고, 한국투자증권에서 초대한 어린이 11명이 에스코트 키즈로 참여한다. 장외 행사장에서도 서울 선수와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한국투자증권 포토존이 운영된다.
또한 한국투자증권 브랜드 홍보를 위해 대형 브랜드 통천 및 배너가 장내 및 장외에 설치된다. 한국투자증권에서 초청한 고객 200명과 안성 신생보육원 어린이 50명이 경기장을 찾아 서울의 승리를 함께 응원할 예정이다.
이날 경기는 서울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APP 및 티켓링크를 통해서 예매가 가능하며, 몬스터룸과 몬스터라운지는 서울 공식 파트너인 티몬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kk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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