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 갤튼, 어린이 안전교육 솔루션 ‘폴리와 함께하는 VR안전교육’ 소개

어린이 안전교육 솔루션 전문기업 (주)갤튼(대표 김 산)은 7월 6일(목)부터 9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어린이 안전대응 솔루션 ‘폴리와 함께하는 VR안전교육’을 선보인다.

‘로보카 폴리와 함께하는 VR안전교육’ 은 어린이 교통, 화재, 생활, 재난.재해 등 VR안전교육 콘텐츠를 게임방식으로 학습을 하는 동안 시선, 행동, 반응속도, 표정, 청각, 촉각, 뇌파, 맥박, 산소포화도를 측정해 실시간으로 분석, 수집된 생체신호는 안전한 클라우드로 전송되고 분석한 안전인지 수준 및 심리검사 결과를 간단하고 이해하기 쉬운 지표를 담은 리포트로 제공된다.

그리고 결과 리포트는 PC, 모바일로 가족, 의사, 관리자에게 쉽고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다.

‘폴리와 함께하는 VR안전교육’은 최근 개정되 현행법을 근거로 제작되어 아이들이 꼭 배워야 할 콘텐츠 이며, 이와 동시 이용자의 안전 수준과 더불어 MBTI 및 ADHD 등 이용자의 현재 심리상태를 리포트로 제공하며, 이를 통해 기존에 알지 못했던 문제점을 개선함으로써 안전사고를 미리 예방하는 어린이 필수 안전교육 콘텐츠 이다.

신구대학교 산학협력 창업관 입주기업 (주)갤튼 김 산 대표는 ‘불확실한 태동기를 지나 본격적인 ’메타버스‘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면서 갤튼은 앞으로 XR무의식 행동기반 심리검사기술 기반 어린이 교통, 소방, 생활 안전콘텐츠, 플렛폼을 개발하고 서비스해 나가면서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