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출신 싱어송라이터 루엘, 더보이즈 선우와 글로벌 컬래버 [K-909]

윤성열 기자 2023. 6. 9. 17: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909'가 호주 출신 싱어송라이터 루엘(Ruel)과 K팝 그룹 더보이즈 멤버 선우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마련했다.

9일 스튜디오 잼에 따르면 오는 10일 방송되는 JTBC 'K-909' 16회는 K팝 대세 가수들과 함께 전 세계 시청자를 찾아간다.

먼저 'K-909'의 시그니처 코너인 글로벌 컬래버레이션은 루엘과 선우의 무대를 마련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사진제공=스튜디오 잼
'K-909'가 호주 출신 싱어송라이터 루엘(Ruel)과 K팝 그룹 더보이즈 멤버 선우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마련했다.

9일 스튜디오 잼에 따르면 오는 10일 방송되는 JTBC 'K-909' 16회는 K팝 대세 가수들과 함께 전 세계 시청자를 찾아간다.

먼저 'K-909'의 시그니처 코너인 글로벌 컬래버레이션은 루엘과 선우의 무대를 마련했다. 루엘은 자신의 히트곡 'Painkiller'를 선우와 함께 협업해 색다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그는 첫 정규 음반 '4TH WALL' 타이틀곡 'SOMEONE ELSE'S PROBLEM'를 부를 계획이다.

7년 만에 솔로 가수로 변신한 NCT 태용은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샤랄라'(SHALALA)와 수록곡 '관둬'(GWANDO)로 컴백 무대를 갖는다. 더불어 'Virtual Insanity'를 'K-909'를 통해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또한 태용은 첫 솔로 앨범에서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가장 빠르게 만든 곡과 가장 오래 걸린 곡을 각각 공개할 예정이다.

걸 그룹 프로미스나인은 'Blind Letter'를 'K-909'에서 최초로 공개하며, 첫 정규 앨범 'Unlock My World'의 타이틀곡 '#menow'를 통해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뽐낼 전망이다.

금주의 넥스트 제너레이션 16회 주인공 보이 그룹 ATBO는 B.A.P의 'WARRIOR'를 '칼각' 퍼포먼스로 선보일 예정이다. '99초 글로벌 차트'에서는 '6월의 차트 싱어' 프로미스나인이 인기 곡들을 라이브 메들리로 순위를 안내한다. 오는 10일 오후 4시 40분 방송.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