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SON 이탈움직임' 진퇴양난 토트넘, 이번에는 중원 '구멍. 임대된 MF "토트넘 복귀 싫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오바니 로 셀소 이적도 막아야 한다.
토트넘 입장에서 중원의 강화를 위해 로 셀소는 필요한 카드다.
임대된 로 셀소는 토트넘에 대한 미련이 별로 없다.
이 매체는 '로 셀소가 토트넘에서 뛰길 원하지 않는다. 아스턴 빌라는 로 셀소 영입에서 매우 적극적이다.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아스턴 빌라는 로 셀소의 이적 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협상 준비를 하고 있다고 했다'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류동혁] 지오바니 로 셀소 이적도 막아야 한다.
토트넘이 진퇴양난에 빠졌다. 속속 들려오는 전력의 균열 때문이다.
토트넘은 앙주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데려왔다. 팀의 대대적 정비가 필요하다. 하지만, 토트넘은 부정적 소식만 나온다. 균열이 심해지는 모습이다.
영국 팀 토크는 9일(한국시각) '토트넘은 조 로돈의 리그1 스타드 렌의 영구 이적이 무산됐다. 5명의 수준 이하의 수비수를 보유했다'고 보도했다.
부정적이지만, 그럴 수 있다. 더욱 큰 문제들이 많다.
이 매체는 '한편에서는 해리 케인의 이탈을 막고 재계약을 해야 한다. 사우디행 소식이 나오는 손흥민도 있다. 사우디는 구체적으로 '오일머니'를 앞세워 손흥민에게 적극적 관심을 보이고 있고, 이 관심을 막아야 한다'고 했다.
여기까지 상당히 힘겨운 일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중앙에 '구멍'이 생기게 생겼다.
지오바니 로 셀소가 있다. 올해 27세.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미드필더인 로 셀소는 18개월 동안 비야 레알로 임대됐다. 맹활약을 했다. 토트넘 입장에서 중원의 강화를 위해 로 셀소는 필요한 카드다.
그런데 아스턴 빌라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임대된 로 셀소는 토트넘에 대한 미련이 별로 없다.
이 매체는 '로 셀소가 토트넘에서 뛰길 원하지 않는다. 아스턴 빌라는 로 셀소 영입에서 매우 적극적이다.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아스턴 빌라는 로 셀소의 이적 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협상 준비를 하고 있다고 했다'고 보도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종합]꽃다운 나이에 교통사고…故 함효주, 오늘(8일) 10주기
- 서우림 “아들 극단선택 후 폐암 생겨..내 탓 같아 따라 죽고 싶었다” (특종세상)
- 강병규 “300억 벌었는데 도박으로 모두 탕진..되돌리고 싶어”
- 김동완 "귀촌해 6년째 전원생활 중…강박증+불면증 치유했다" ('고두심이좋아서')[SC리뷰]
- 나영석 "1박2일 인턴 중 정체 숨긴 재벌3세 있어…최근 진짜 명함 받았다" ('채널십오야')[종합]
- "가스라이팅 당해 유서까지 썼다" 이민우, '충격' 26억 사기 피해 전…
- 이준 "멕시코서 8.1 강진 아비규환, 韓 뉴스 보도+母에 유언"(전참시…
- '면사포 쓴' 하니 ♥양재웅과 결혼 발표, 수줍은 예비신부→★들 축하 릴…
- 남보라 "보육원 승합차 선물 1년간 준비, 아픈 개인사 이겨내려 봉사"(…
- 임원희 '고졸 학벌' 폭로 "유재석·신동엽 서울예대 졸업 못해"(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