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 프리미엄 플레이 퍼니처 브랜드 ‘온우드 코리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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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우드 코리아는 전문 엔지니어가 직접 설계와 디자인을 담당하고, 아동발달전문 교육자가 아이들 발달에 맞춘 교구들을 선별하고 교육 철학을 만들며, 국내 30년 이상 몬테소리 교구를 만든 전문 업체 등 각 분야의 핵심 전문가들이 모여 플레이퍼니처, 몬테소리, 발도르프 교구 등 다양한 교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온우드 코리아 관계자는 "내가, 내 아이가, 모두의 공간에서 '함께 즐거운 제품'인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생활 속에서 '유용한' 가치를 내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기능과 안전에 집중한다"며 "한번 소비되고 버려지는 장난감이 아닌 아이가 자라는 시간속에서 제품은 고유의 빛을 담아 내고, 환경적으로도 지속가능한 제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과 연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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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우드코리아는 7월 6일(목)부터 9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플레이 퍼니처- 피클러 교구 세트와 조립형 우드 플레이 하우스’를 선보인다.
온우드 코리아는 전문 엔지니어가 직접 설계와 디자인을 담당하고, 아동발달전문 교육자가 아이들 발달에 맞춘 교구들을 선별하고 교육 철학을 만들며, 국내 30년 이상 몬테소리 교구를 만든 전문 업체 등 각 분야의 핵심 전문가들이 모여 플레이퍼니처, 몬테소리, 발도르프 교구 등 다양한 교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온우드 코리아 관계자는 “내가, 내 아이가, 모두의 공간에서 ‘함께 즐거운 제품’인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생활 속에서 ‘유용한’ 가치를 내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기능과 안전에 집중한다”며 “한번 소비되고 버려지는 장난감이 아닌 아이가 자라는 시간속에서 제품은 고유의 빛을 담아 내고, 환경적으로도 지속가능한 제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과 연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온우드 코리아는 ‘가능한 많은 사물을 아이가 직접 탐구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헝가리 피클러 박사의 철학을 담은 ‘피클러 교구’를 개발했으며, 언제든 아이 스스로가 창의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모듈형 ‘온우드 플레이하우스’를 개발해 선보인다.
영유아 시기부터 유아기까지 매일 다양한 형태로 매일 원하는 대로 만들어 놀이할 수 있도록 조립형으로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마다 생각하는 대로 창의력을 발휘하여 놀이할 수 있고, 놀이를 만들고 부모와 함께 상호작용하며, 모두가 즐거운 시간이 되는 매개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또한 온우드 코리아의 모든 제품들은 서로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특히 피클러 교구
4종은 모양을 어떻게 놓는지에 따라 용도가 달라지고, 어떻게 모듈을 연결하는지에 따라 색다른 놀이 방법을 만끽하며 놀이할 수 있다.
온우드 코리아의 교구 제품은 자사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SNS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와 상품 소식을 새롭게 받아볼 수 있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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