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위버스콘 페스티벌; 출연…“페스티벌에 걸맞은 재밌는 무대 보여드리고 싶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입력 2023. 6. 9. 16: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데뷔 이후 첫 페스티벌 무대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이어 명재현과 태산은 데뷔하자마자 페스티벌 무대에 서는 것에 대한 영광을 드러내며 "보이넥스트도어 음악으로 많은 분께 공감을 선사하는 무대를 선물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한과 운학은 "페스티벌에 걸맞은 재밌는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 보이넥스트도어가 무대에서 어떻게, 얼마나 신나게 노는지 지켜봐 달라"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데뷔 이후 첫 페스티벌 무대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9일 “보이넥스트도어가 다채로운 끼와 신인의 패기를 오는 10일 2023 ‘Weverse Con Festival’(이하 위버스콘 페스티벌)에서 보여줄 예정이다”고 밝혔다.

특히 데뷔 2주 차에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선다는 점에서 이들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다.

짜임새 있는 무대와 재치 있는 애티튜드로 각광받고 있는 팀이기에 이번 페스티벌에서 보여줄 모습에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보이넥스트도어 역시 위버스콘 페스티벌을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성호는 “앞으로 오랫동안 좋은 모습으로 다양한 페스티벌에 꾸준히 참여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리우는 “신인에게 값진 경험이다. 이번 무대를 통해 청춘을 느낄 수 있도록, 보이넥스트도어가 누구인지 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명재현과 태산은 데뷔하자마자 페스티벌 무대에 서는 것에 대한 영광을 드러내며 “보이넥스트도어 음악으로 많은 분께 공감을 선사하는 무대를 선물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한과 운학은 “페스티벌에 걸맞은 재밌는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 보이넥스트도어가 무대에서 어떻게, 얼마나 신나게 노는지 지켜봐 달라”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보이넥스트도어의 무대는 오는 10~11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과 88잔디마당에서 만날 수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