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란트 마스터스 도쿄’ 개막일 韓·中 자존심 건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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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마스터스 도쿄'의 개막일부터 한국과 중국의 자존심을 건 치열한 한판 승부가 벌어진다.
라이엇 게임즈(한국 대표 조혁진)는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일본 도쿄도의 지바현에서 열리는 '발로란트 마스터스 도쿄'에서 한국 대표 DRX와 T1이 개막일에 중국 팀과 대결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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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한국 대표 조혁진)는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일본 도쿄도의 지바현에서 열리는 ‘발로란트 마스터스 도쿄’에서 한국 대표 DRX와 T1이 개막일에 중국 팀과 대결한다고 9일 밝혔다.
‘발로란트 마스터스 도쿄’는 VCT 퍼시픽(아시아태평양), VCT 아메리카스(미주), VCT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등 각 국제 리그별 상위 3개 팀과 중국 2개 팀, 지난 3월 종료된 ‘록//인’을 우승하면서 추가 시드권을 확보한 EMEA의 1개 팀 등 총 12개 팀이 참가하는 국제 대회다.
DRX와 T1은 11일 대회 첫 날 중국 팀을 만난다. A조에 속한 T1은 첫 상대로 에드워드 게이밍(EDG)과 맞붙으며 B조에 속한 DRX는 중국 지역 대회 우승 팀인 어태킹 소울 이스포츠(ASE)와 첫 경기를 치른다.
한국 팀은 아직까지 중국 팀과 국제 대회 본선에서 대결을 펼친 적이 없다.
세 개의 국제 리그에서 1위를 차지한 페이퍼 렉스(퍼시픽)와 팀 리퀴드(EMEA), 라우드(아메리카스)는 우승 팀 자격으로 8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그룹 스테이지와 플레이오프 두 단계로 나뉘어 열리는 마스터스 도쿄에는 2번 패배하면 탈락하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을 적용했다.
발로란트 이스포츠 최초로 일본에서 열리는 마스터스 도쿄는 경기장 두 곳에서 나뉘어 진행된다. 개막일부터 21일까지는 팁스타 돔(Tipstar Dome)에서 그룹 스테이지와 플레이오프 상위권 및 하위권 경기가 진행되며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진행되는 결승 진출전과 최종 결승전은 마쿠하리 멧세(Makuhari Messe) 국제 전시장 홀에서 열린다.
마스터스 도쿄를 시청하면 한정판 보상을 얻을 수 있는 드롭스 이벤트가 진행된다.
DRX와 T1을 응원하는 마스터스 도쿄 뷰잉 파티도 진행된다. 뷰잉 파티는 1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위치한 무신사 스튜디오 1호점 1층에서 마스터스 기간 중 상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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