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가 준비한 백일떡"…영동 양강초 특별한 축하행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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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의 한 초등학교에서 입학 100일을 축하하는 이색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영동군 양강면 소재 양강초등학교는 9일 올해 입학한 1학년 학생들의 100일을 축하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선배들은 신입생들의 입학 100일 기념하는 백일떡을 함께 나눠 먹으며 축하하는 마음 전했다.
학생회장인 김나연 양(6학년)은 "선배로서 많이 기대한 행사였는데 1학년 친구들이 좋아해 주어서 고맙다"며 "신입생들이 즐겁게 학교생활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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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의 한 초등학교에서 입학 100일을 축하하는 이색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영동군 양강면 소재 양강초등학교는 9일 올해 입학한 1학년 학생들의 100일을 축하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박인순 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선배들의 축하 메시지 나눔, 축하 영상 시청, 선물 증정,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선배들은 신입생들의 입학 100일 기념하는 백일떡을 함께 나눠 먹으며 축하하는 마음 전했다.
이 행사는 학생 자치회의인 '다모임'에서 안건으로 채택돼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다.
학생회장인 김나연 양(6학년)은 "선배로서 많이 기대한 행사였는데 1학년 친구들이 좋아해 주어서 고맙다"며 "신입생들이 즐겁게 학교생활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 교장은 "학생들의 해맑은 웃음이 넘쳐나고, 친구를 배려하는 따스함이 피어나는 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학교에는 1학년 3명을 포함 모두 27명의 학생이 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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