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범죄도시3' 독주 계속…올해 첫 천만관객 기록 세울까
<출연 : 윤성은 영화평론가>
마동석 주연의 액션 영화 '범죄도시3'가 국내 극장가를 강타한 것은 물론, 전 세계 흥행 4위에 오르며 글로벌 극장까지 들썩이고 있습니다.
국내에선 벌써 천만 기록을 달성할 것이란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데요.
범죄도시3의 흥행 비결은 무엇인지, 윤성은 영화평론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범죄도시3의 독주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현재 기록부터 전해주시죠.
<질문 2> 특히 놀라운 점은, 범죄도시3의 질주에 글로벌 극장가마저 들썩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국내와 동시에 개봉한 국가들에서도 반응이 매우 뜨겁다고 하던데요?
<질문 3> 범죄도시3까지 연속 흥행하자, 이제는 범죄도시라는 시리즈물 자체가 브랜드가 됐다, 이런 평가도 나오는데요. 범죄도시의 연속 흥행 비결은 뭐라고 보세요?
<질문 4> 특히 범죄도시 하면 또 빌런에 대한 기대감도 높은데요. 특히 이번 범죄도시3에선 빌런도 두 명으로 늘었더라고요. 이번 범죄도시3의 흥행에서 빌런 효과는 어느 정도라고 보세요?
<질문 5> 그런데 액션 영화는 범죄도시 말고도 사실 많이 있어왔거든요. 범죄 수사물 역시 많은데요. 다른 범죄수사물들과 범죄도시의 다른 점이 있다면 뭐라고 보세요?
<질문 6> 특히 범죄도시 시리즈는 앞으로도 계속 나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객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데요. 이미 4편은 촬영까지 마쳤다고요?
<질문 7> 심지어 8편까지 준비 중이고 번외 편으로 해외 제작진과도 논의에 착수했다고 하던데요?
<질문 8> 이처럼 범죄도시3가 흥행 가도를 달리면서, 덩달아 고전 중인 한국영화들도 부활할지 기대감도 큰 게 사실인데요. 영화계에서도 환영하는 분위기죠?
<질문 9> 특히 여름을 맞아 여러 국내 영화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요. 올 여름은 국내 대작들과 할리우드 영화의 격돌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더라고요?
<질문 10> 특히 개봉을 앞둔 인디아나 존스와 미션 임파서블도 대표적인 시리즈물인 만큼 요즘 극장가 대세는 시리즈물이다, 이런 평가도 있습니다. 시리즈물들이 이렇게 인기를 끄는 비결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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