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여서 행복” 10주년 방탄소년단, 아미에게 전하는 진심 ‘Take Two’ [한낮의 신곡]

지민경 입력 2023. 6. 9. 14: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10년 간 변함없이 함께한 아미들에게 진심어린 인사를 전한다.

방탄소년단은 'Take Two'를 통해 지난 10년간 팬과 함께 걸어온 날들을 되새기고, 앞으로 함께 걸어갈 날들을 그리며 아미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아미에게 그간의 고마움과 앞으로도 함께 하자는 메시지를 전한 방탄소년단이 앞으로 다가올 두 번째 챕터에서는 또 어떤 이야기를 써내려갈지 기대가 모아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10년 간 변함없이 함께한 아미들에게 진심어린 인사를 전한다.

방탄소년단은 9일 오후 1시(한국시간)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Take Two’ 음원을 전 세계 동시 공개했다.

지난해 12월 맏형 진이 입대하며 군백기에 돌입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6월 13일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완전체 방탄소년단의 목소리가 담긴 팬송을 준비했다.

방탄소년단의 신곡 'Take Two'는 방탄소년단의 두 번째 챕터라는 의미의 'take two'를 주제로 삼은 곡이다. 방탄소년단이 걸어갈 두 번째 길을 의미하는 동시에 지금까지 모든 순간을 함께한 팬들에 대한 감사와 앞으로도 함께 걸어나가자는 약속을 담았다.

전주부터 귀를 사로잡는 어쿠스틱한 기타 사운드가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멤버들의 감미로운 보컬과 섬세한 래핑이 완벽한 하모니를 이룬다.

특히 슈가가 프로듀싱에 나선 이곡은 RM과 제이홉이 각각 곡 작업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방탄소년단은 'Take Two'를 통해 지난 10년간 팬과 함께 걸어온 날들을 되새기고, 앞으로 함께 걸어갈 날들을 그리며 아미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당신과 함께해서 가능했고 / 당신과 함께여서 행복했어 / 당신의 목소리에 숨을 쉬고 / 당신의 눈물들로 일어섰어 / 당신들의 과분한 사랑을 내가 받을 자격 있을까 / 수년간 우리가 만든 영혼의 교집합 / 함께여서 너무 고맙고 행복합니다 / 부디 앞으로도 행복합시다” 등 아미를 향한 멤버들의 진심을 담은 가사가 뭉클함을 더한다.

아미에게 그간의 고마움과 앞으로도 함께 하자는 메시지를 전한 방탄소년단이 앞으로 다가올 두 번째 챕터에서는 또 어떤 이야기를 써내려갈지 기대가 모아진다. /mk3244@osen.co.kr

[사진] 빅히트 뮤직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