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 3년만에 단독 콘서트 출국...넘치는 애교

김현우 기자 2023. 6. 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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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돌아보면 심쿵'

소녀시대 태연이 시원한 여름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태연은 9일 오전 '태연 콘서트 - 디 오디디 오브 러브 인 홍콩(TAEYEON CONCERT - The ODD Of LOVE in HONGKONG)' 일정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태연은 찢어진 청바지와 과감한 튜브톱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출국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인사를 건넸다.

태연은 이달 10일 홍콩, 24일 대만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아침 햇살과 함께'
'반가운 인사'
'홍콩으로 떠나요'
'꼼꼼한 눈 인사'
'조심히 다녀올게요'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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