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용인고용복지센터, 국민취업지원제도 일대일 출장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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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학생·인재개발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7~8일 용인고용복지센터와 공동으로 '국민취업지원제도 1:1 출장 상담'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구직 중인 청년층에게 구직촉진수당과 취업활동비용을 지원해 원활한 구직 활동을 수행하는 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상담을 받은 학생 모두 현장에서 신청서를 제출했고, 최대 6개월간 구직촉진수당 등의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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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학생·인재개발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7~8일 용인고용복지센터와 공동으로 '국민취업지원제도 1:1 출장 상담'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구직 중인 청년층에게 구직촉진수당과 취업활동비용을 지원해 원활한 구직 활동을 수행하는 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양 기관은 사전에 상담 신청을 받아 참가자의 가계소득 등에 따른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상담을 받은 학생 모두 현장에서 신청서를 제출했고, 최대 6개월간 구직촉진수당 등의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오세홍 글로벌캠퍼스 학생·인재개발처장은 "한국외대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각종 지원금과 혜택을 받으며 희망하는 직장에 취업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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