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위버스콘' 합류…"신인에게 값진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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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데뷔 이후 첫 페스티벌 무대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10~11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체조경기장 돔과 88잔디마당에서 진행되는 '2023 위버스콘 페스티벌(Weverse Con Festival)'에 이름을 올렸다.
이한과 운학은 "페스티벌에 걸맞는 재밌는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 보이넥스트도어가 무대에서 어떻게, 얼마나 신나게 노는지 지켜봐달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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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데뷔 이후 첫 페스티벌 무대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10~11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체조경기장 돔과 88잔디마당에서 진행되는 '2023 위버스콘 페스티벌(Weverse Con Festival)'에 이름을 올렸다.
9일 보이넥스트도어는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 측을 통해 위버스콘 출연 소감을 전했다. 멤버 성호는 "앞으로 오랫동안 좋은 모습으로 다양한 페스티벌에 꾸준히 참여하면 좋겠다"는 기대를 내비쳤다. 리우는 "신인에게 값진 경험"이라며 "이번 무대를 통해 청춘을 느낄 수 있도록, 보이넥스트도어가 누구인지 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명재현과 태산은 "보이넥스트도어의 음악으로 많은 분들께 공감을 선사하는 무대를 선물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한과 운학은 "페스티벌에 걸맞는 재밌는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 보이넥스트도어가 무대에서 어떻게, 얼마나 신나게 노는지 지켜봐달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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