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 맹동농협 ‘다올찬’ 수박 본격 출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날 행사에는 조병옥 음성군수,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북 증평·진천·음성), 이상정 충북도의회 의원, 고윤종 NH농협 음성군지부장, 음성지역 조합장, 도매시장 중도매인, 작목반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판매를 기원했다.
박환희 조합장은 "<다올찬 수박> 은 높은 품질로 서울과 수도권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여름과일로 자리매김했다"며 "조합원들이 정성들여 재배한 수박이 제값을 받도록 다양한 판촉행사를 벌이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북 음성 맹동농협(조합장 박환희, 사진 왼쪽 네번째)이 5일 농산물유통센터(APC)에서 <다올찬> 맹동수박 출하기원제’를 지내고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병옥 음성군수,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북 증평·진천·음성), 이상정 충북도의회 의원, 고윤종 NH농협 음성군지부장, 음성지역 조합장, 도매시장 중도매인, 작목반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판매를 기원했다.
<다올찬> 수박은 뛰어난 당도와 아삭아삭한 육질, 시원하고 깔끔한 맛으로 정평이 나있다.
박환희 조합장은 “<다올찬 수박>은 높은 품질로 서울과 수도권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여름과일로 자리매김했다”며 “조합원들이 정성들여 재배한 수박이 제값을 받도록 다양한 판촉행사를 벌이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