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서포팅 프로그램에 참여한 루키 김민별 [KLPGA 셀트리온]
강명주 기자 2023. 6. 9. 13:23
[골프한국 생생포토] 9일부터 사흘 동안 강원도 양양군 설해원(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가 펼쳐진다.
사진은 개막 하루 전에 사전 행사로 진행된 주니어 서포팅 프로그램 모습이다.
임희정, 한진선, 김민별, 김민선7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민별이 주니어 선수의 백스윙을 교정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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