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블 레이싱 스타', 최병량 PD 참여 게임 소개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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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랩스게임즈는 웹3 레이싱 게임 '럼블 레이싱 스타'의 개발자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럼블 레이싱 스타'는 잔디 깎는 기계인 론모어(Lawnmower)를 이용해 전 세계 플레이어들과 경쟁하는 멀티플레이어 레이싱 게임이다.
이번 영상에서 최병량 '럼블 레이싱 스타' 개발 총괄 PD는 게임 속 콘텐츠와 차별화 요소들을 소개했다.
'럼블 레이싱 스타'는 올 하반기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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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블 레이싱 스타'는 잔디 깎는 기계인 론모어(Lawnmower)를 이용해 전 세계 플레이어들과 경쟁하는 멀티플레이어 레이싱 게임이다. 다양한 트랙에서 아이템과 스킬로 레이싱을 펼치고, 프로필 사진 PFP NFT와의 연동 등을 지원해 이용자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이번 영상에서 최병량 '럼블 레이싱 스타' 개발 총괄 PD는 게임 속 콘텐츠와 차별화 요소들을 소개했다.
'카트라이더'의 디렉터 출신인 최 PD는 "쉽고 재미있는 게임을 만드는 것을 첫 번째 목표로 했다"며 "게임에 들어있는 캐릭터 및 아이템 스킬들을 플레이하며 웃을 수 있게 만들었다"라고 게임의 재미 요소에 관해 설명했다. 더불어 "플레이해서 졌기 때문에 슬프기보다는 졌지만 재미 있었다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썼다"고 덧붙였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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