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동네 맞춤형 육아정보 담은 전자책 발간
김휘원 기자 2023. 6. 9. 13:11

서울시가 원스톱 육아 정보 책자 ‘우리동네 꼼꼼 육아정보’를 전자책(e-book)으로 배포한다고 9일 밝혔다.
120명의 육아 지원 코디네이터가 직접 발로 뛰어 조사한 지역 육아시설과 최신 육아 정보를 담아 25개 자치구별로 제작됐다.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PDF 문서로 다운받을 수 있다.
서울시 전자책 홈페이지(ebook.seoul.go.kr)또는 서울시 우리동네 키움포털(icare.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동네 꼼꼼 육아정보’로도 해결하기 어려운 육아 고민은 자치구별 3~6명씩 총 120명이 활동하고 있는 ‘육아 지원 코디네이터’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우리동네 키움포털이나 다산콜(02-120)로 전화하면 신청할 수 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우리동네 꼼꼼 육아정보를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육아정보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양육자가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초보 엄마아빠들이 육아정보를 일일이 찾는 수고를 덜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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