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을 다짐하는 방신실·박지영·박민지·박현경·김서윤2 [KLPGA 셀트리온]
강명주 기자 2023. 6. 9. 12:38
[골프한국 생생포토] 9일부터 사흘 동안 강원도 양양군 설해원(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가 펼쳐진다.
사진은 개막 하루 전에 사전 행사로 진행된 포토콜 모습이다.
박민지, 박지영, 박현경, 김서윤2, 방신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선수들이 우승컵을 놓고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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