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우, ‘트롯챔피언’ 달군 ‘해물 뚝배기 보이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2023. 6. 9. 11: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롯챔피언' 고정우가 구수한 가창력을 뽐냈다.
고정우는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MBC ON '트롯챔피언'에 출연, 이달의 신곡 코너에서 정식 데뷔곡 '탱자탱자'의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트롯챔피언'에서는 고정우를 비롯해 장민호, 박서진, 안성훈, 나상도, 최수호, 양지원 등이 출연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트롯챔피언’ 고정우가 구수한 가창력을 뽐냈다.
고정우는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MBC ON ‘트롯챔피언’에 출연, 이달의 신곡 코너에서 정식 데뷔곡 ‘탱자탱자’의 무대를 선보였다.
버건디 컬러의 정장을 입고 댄디한 매력을 뽐낸 고정우는 시원한 가창력, 가사에 맞춘 재치 있는 안무로 자신만의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이날 선보인 고정우의 정식 데뷔곡 ‘탱자탱자’는 경쾌한 디스코 리듬이 돋보이는 트로트 장르의 곡으로 ‘빠르게 흐르는 세월을 헛되이 보내지 않겠다’는 다짐을 특유의 구수한 목소리와 멜로디로 풀어냈다.
고정우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넘치는 끼, 다채로운 표정 연기까지 어우러진 무대로 실력파 신인으로서 존재감을 뽐냈다.
한편 이날 ‘트롯챔피언’에서는 고정우를 비롯해 장민호, 박서진, 안성훈, 나상도, 최수호, 양지원 등이 출연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블랙핑크 리사, 카리스마 섹시의 정석 [똑똑SNS] - MK스포츠
- (여자)아이들 민니, 속살 노출+망사 원피스 파격 노출(화보) - MK스포츠
- 이선희 또 횡령 의혹…회삿돈으로 집 인테리어 비용 지불 - MK스포츠
- 日톱배우 히로스에 료코, 또 불륜 스캔들…유명 셰프와 호텔 숙박? - MK스포츠
- “난 볼넷 많은 투수...다시 시작하면 할 수 있어” 155km 투수의 인정과 도전 [MK인터뷰] - MK스포츠
- 형대신 동생? 메츠, 알렉시스 디아즈에 관심 - MK스포츠
- 홈런 한 방에 자동차 득템…소크라테스, 2023년 기아 홈런존 첫 주인공 됐다 - MK스포츠
- 박지빈 KLPGA점프투어 데뷔 17경기 만에 우승 [여자골프] - MK스포츠
- 두산, 9일 KIA전 ‘뉴트리디데이’ 스폰서데이 진행…배우 정경호 승리기원 시구 - MK스포츠
- 6월 ERA 0→12G 연속 비자책→3연투 거뜬→데뷔 첫 SV까지…뜨거운 KT 20세 필승조, AG 보인다 - MK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