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확~쓸어버렸다"…'범죄도시3', 글로벌 흥행 4위

오명주 2023. 6. 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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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가 전세계를 사로잡았다.

전 세계 박스오피스 집계 사이트 '컴스코어'에 따르면, '범죄도시3'는 7일 기준 전 세계 흥행 4위를 기록했다.

전편인 '범죄도시2'의 기록(1,072만 달러) 수익을 훌쩍 뛰어넘는 기록이다.

'AU 리뷰'는 "한국 영화의 열정과 특히 액션 장르의 발전이 돋보인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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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오명주기자] 영화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가 전세계를 사로잡았다. 

전 세계 박스오피스 집계 사이트 ‘컴스코어’에 따르면, ‘범죄도시3’는 7일 기준 전 세계 흥행 4위를 기록했다. 

수익은 무려 총 2,538만 달러(한화 약 330억 원)다. 전편인 ‘범죄도시2’의 기록(1,072만 달러) 수익을 훌쩍 뛰어넘는 기록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작품으로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AU 리뷰’는 “한국 영화의 열정과 특히 액션 장르의 발전이 돋보인다”고 극찬했다. 

글로벌 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 신선도 역시 100%를 유지하고 있다. ‘로저 에버트 닷컴’은 “전편에 비해 한층 더 이야기 전개가 편안해졌고, 매끄러워졌다”고 평가했다. 

국내 흥행도 폭발적이다. ‘범죄도시3’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9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8일 19만 2,068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645만 9,759명이다. ‘범죄도시3’는 단 1주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무서운 속도로 스코어를 달성 중이다. 

‘범죄도시3’는 범죄 액션 시리즈물이다.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의 활약을 담는다. 전작의 7년 후를 배경으로, 시리즈 최초 투톱 빌런이 등장한다. 

<사진출처=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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