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인재 양성 교육네트워크 출범[지금 구청은]
입력 2023. 6. 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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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동작 교육 네트워크'를 출범한다고 9일 밝혔다.
'동작 교육 네트워크'란 교육 전반의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교육 관련 현안 사항에 대해 의견을 수렴해 바람직한 대안을 찾아가는 협의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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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동작 교육 네트워크’를 출범한다고 9일 밝혔다. ‘동작 교육 네트워크’란 교육 전반의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교육 관련 현안 사항에 대해 의견을 수렴해 바람직한 대안을 찾아가는 협의체다. 학생, 학부모, 교사와 지역주민 200여 명이 모여 4개 분과로 구성된다.
네트워크 위원들은 월례회의, 간담회, 워크숍 활동을 통해 각종 교육사업에 대해 소통하면서 학교지원, 청소년 자치활동, 방과후 활동 등 분야별 추진사업의 계획, 진행과정, 성과, 향후 계획에 대해 함께 진단하고 평가를 통해 발전적 교육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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