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안시 '칼부림 현장' 방문한 보른 총리

이예린 2023. 6. 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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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 EPA=연합뉴스) 엘리자베트 보른 프랑스 총리가 8일(현지시간) 칼부림이 발생한 남동부 안시 호수 근처 공원에 도착해 있다. 이날 오전 9시 45분께 시리아 국적의 남성(31)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라고 소리치며 공원에서 흉기를 휘둘러 3살 이하 어린이 4명과 성인 2명 등 총 6명이 다쳤다. 2023.06.09

yerin471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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