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고함량 비타민C ‘엘리나C 플러스’ 출시

김지희 기자(kim.jeehee@mk.co.kr) 2023. 6. 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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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없이 섭취 가능한 비타민C 최대용량 함유
동국제약 ‘엘리나C 플러스’ <사진제공=동국제약>
동국제약은 고함량 비타민C 복합제 ‘엘리나C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엘리나C 플러스는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영양소 비타민C를 자극없이 섭취 가능한 최대용량 2000mg이 함유됐다. 체내 흡수가 잘되는 활성형 비타민D3 400IU도 포함됐다. 고품질의 프랑스산 비오틴 90ug를 함께 배합해 에너지 대사 관리도 가능하다. 엘리나C 플러스는 동국제약 온라인 몰에서 판매된다.

엘리나C 플러스는 자일리톨을 함유해 청량한 단맛을 느낄 수 있는 레몬향 미세과립 분말스틱 제품이다. 1일 1포를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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