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청 앞 야외주차장 폐쇄…공원 주차장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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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심각해지는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청사 앞 임시 야외주차장을 공원 기능을 갖춘 광장주차장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세종시는 이달부터 시청사 앞 임시주차장을 폐쇄하고 '6-3생활권 광장주차장(보람동 720) 건설공사'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 시는 주차난 해소와 청사 미관 유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고민하다 공원 기능을 갖춘 지하주차장을 만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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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가 심각해지는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청사 앞 임시 야외주차장을 공원 기능을 갖춘 광장주차장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세종시는 이달부터 시청사 앞 임시주차장을 폐쇄하고 '6-3생활권 광장주차장(보람동 720) 건설공사'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세종시 청사 직원 수는 1200~1300명인데, 주차 면수는 431면에 그쳐 주차에 어려움을 겪는 민원인의 고충을 반영한 것이다.
시는 167억4800만원을 들여 야외 임시주차장(8429㎡)에 지하 2층 규모의 광장주차장을 건립하기로 했다. 다음 달 공사에 들어가 2025년 5월 완공할 계획이다.
그동안 시는 주차난 해소와 청사 미관 유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고민하다 공원 기능을 갖춘 지하주차장을 만들기로 했다.
다만 공사 기간 심각한 주차난이 불가피한 만큼 본청 직원들에게 대중교통‧통근버스 이용, 업무 출장 시 공용차량 이용 등을 권장하기로 했다.
또한 청사 부설주차장 431면 중 100면을 민원인 전용주차구획으로 운영해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사 기간 주차난이 예상되는 만큼 청사 방문 때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p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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